304스텐 떠있는 수저 바닥에 닿지않는 수저세트

 

아슬아슬한데......안 묻네??

독특한 형태지만 상식적인 쓰임새를 갖춘

공중부양수저세트가 편안한 식사시간을

만들어드립니다.

 

 

 

식탁 위에 남은 국물자국....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셨지요?

 

떠있는 수저세트와 함께라면 그럴 일 없습니다!

 

적어도 밥 먹을 때 만큼은

몸도 마음도 편했으면 좋겠다

 

정말 밥 먹을 때 만큼은, 편해지세요

 

말라서 잘 닦이지도 않는 국물자국까지

신경쓰시면 안되겠지요

 

나를 위한 소소한 상차림?:)

 

 

 

 

우리가 살면서 밥 먹는데만 무려 6년을 쓴다고 해요!

꼭 사소하지만은 않은 시간이죠

 

(36분X 3번 X365일 = 52.560시간 = 6년)

 

떠있는수저세트가 6년을

편안한 시간으로 만들어 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커트러리들,

왜 다 비슷한 모양일까요?

 

 

바로 '생산자 입장' 에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들어졌습니다.

'사용자 입장'을 더 생각한 공중부양 수저세트

 

 

"식사시간 만큼은"

 

Universal 편안해야 합니다

Useful 깔끔해야 합니다.

Unique 즐거워해야 합니다.

 

 

 

가장 소소한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

 

 

 

숟가락때문에 식탁이 자꾸 더러워졌다면

주목해주세요!!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머리부분이 식탁에 닿지 않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양념은 수저 젓가락 까지만!

 

 

 

 

 

 

 

 

 

스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것 알고 계셨지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공중부양 수저세트는

오랫동안 변함없이 식탁위를 지켜드릴꺼에요.

 

 

스테인리스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흔히 사용하는 스테인리스라는 강철은

STAIN(녹) LESS(없다)STEEL(강)의 합성어로

철에 합금 [니켈,크롬] 강한 원소들을 첨가해서

내식성,내열성을 높여 산소와 물에 의해

녹이 슬거나 공기중에 부식의 가능성을

매우 낮춰주는 주방용품에 사용되는 프리미엄소재입니다.

 

 

스테인리스 304 [ 18 - 8 ]

공기중 상화를 돕는 탄소강 함량을 줄이고

산화피막을 형성해 금속을 보호하는 크롬과

구조용 강재로 많이 쓰이는 단단한 니켈을 단연 훌륭한 비율로

명품 주방용품에서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스테인리스 종입니다.

 

왜 이토록 스테인리스로 집중했을까요?

 

1.인체에 안전한 재질입니다.

녹과 부식에 강하여 코팅과정이 필요없어

완전히 인체에 무해합니다.

 

2.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식기나 조리기구에 스텐을 사용하는 이유는

외부자극으로 발생되는 환경호르몬,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정직하며 편리한 소재입니다.

냄새나 배거나 이염이 되지않고 변형이 없으며

관리방법에 따라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텐 떠있는 수저 바닥에 닿지않는 수저세트

304스텐 떠있는 수저 바닥에 닿지않는 수저세트 1벌 : 나니야잡화점